형사변호사 형사전문변호사 채의준 - 법무법인 태하

형사

[집행유예] 폐기물관리법위반

의뢰인은 시장의 조치명령을 1년 넘게 이행하지 않아 구속되었으나, 가족이 업체 토지 매각을 통해 남은 폐기물 전량을 처리하고 피고인의 건강 상태를 감안해 적극적으로 변론해 1심 징역 1년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시켰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폐기물관리법위반으로 1심에서 구속되어 가족이 사건을 수임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폐기물처리업을 하면서 시장으로부터 부적정처리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라는 조치명령을 위반하고 이를 전혀 이행하지 아니하여 1심에서 구속되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의뢰인이 처리하지 아니한 폐기물의 양이 상당하고 그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기간도 길었습니다. 게다가 동종범행 처벌전력까지 다수 있어 항소심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석방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가족들을 통해 의뢰인이 운영하던 업체의 땅을 매각하고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고인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석방될 경우 가족들이 처리하지 못한 폐기물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적극 변론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폐기물관리법 제66조 제9호, 제25조 제9항 제1호 등 사건의 결과 징역1년, 집행유예2년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폐기물관리법위반의 경우 폐기물 전체가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구속이 유지되므로, 그 처리를 위한 조치가 최우선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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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녀 변호사

성범죄

[기소유예] 카촬죄 등

의뢰인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연인이 외도 사실을 알리기 위해 피해자의 사진을 제3자에게 보냈다는 이유로 고소되었으나, 동거·촬영 동의 관계와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입증해 사진 촬영 혐의는 혐의없음, 반포·협박 혐의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피해자와 동거하던 연인으로서 피해자의 외도 상대방에게 피해자의 사진을 보내고 피해자에게는 경고하였던 사안입니다.  의뢰인이 촬영한 피해자의 사진이 성폭력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처벌 대상인 사진이 아닌 점 등을 집중적으로 변론하여 최대한 가벼운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연인입니다.  피해자는 다른 남성과 외도하다가 의뢰인에게 발각되었는데, 의뢰인은 피해자에게는 외도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피해자의 외도 상대방에게는 충동적으로 피해자의 사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자, 피해자가 의뢰인으로부터 원치 않은 신체 촬영과 반포 및 이를 이용한 협박을 당하였다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점에 대하여는  피해자가 의뢰인과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로 생활해온 점,  피해자는 의뢰인과 장난으로 서로 촬영하는 장난을 해온 점, 피해자가 이 사건 촬영에도 동의한 점  등을 근거로 의뢰인이 촬영한 피해자의 신체 사진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가 아니며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지도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반포 및 협박의 점에 대하여는 의뢰인이 피해자의 또 다른 연인인 제3자에게 위 피해자의 신체 사진을 보내는 데에 피해자가 동의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한편, 피해자와의 소통을 통하여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아니한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처벌규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 제1항, 제2항, 제14조의3 제1항 사건의 결과 검사는 담당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의사실 중 촬영의 점에 대하여는 혐의없음(증거불충분) 결정을, 반포 및 협박의 점에 대하여는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카메라등 이용 촬영·반포, 촬영물등 이용 협박은 인정 범위가 모호하고 법정형이 높으므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성범죄사건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시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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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형사

[무혐의] 특수협박 등

의뢰인은 연인이던 피해자가 제기한 성관계 영상 촬영·스토킹·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녹취의 증거능력 결여, 촬영·스토킹·협박 사실 증거 부재 등을 집중 소명해 대부분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폭행·협박만 약식명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과 연인 사이였던 피해자가 의뢰인에게 성관계 영상 촬영, 스토킹 및 특수협박을 당하였다고 고소한 사안으로, 객관적 사실을 집중적으로 변론하여 고소한 사실에 비해 매우 가벼운 죄책만 인정받은 사안입니다. 사건의 경위 피해자는 의뢰인과 약 3개월 동안 교제한 연인으로, 의뢰인과 다투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자, 의뢰인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스토킹하였으며, 압력밥솥을 들어 머리를 내려치려 하였다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의뢰인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피의자 신문에 임하였습니다.  피의자 신문을 마친 후에는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주장을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경찰이 의뢰인의 주거에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집행하며 의뢰인의 진술을 녹음하여 수사보고서로 작성하였으나,  1) 이러한 녹음을 한다는 사실 및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지 않아 증거능력이 없다는 점,  2) 그 외 의뢰인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였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는 점,  3) 의뢰인이 일반적인 연인이 하는 연락 외에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은 점,  4) 피해자 주장과 달리 의뢰인이 위험한 물건인 ‘압력밥솥’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친 적 없다는 점  등을 구체적 근거를 들어 주장하였습니다. 처벌규정 1.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 제1항(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2.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제18조 제1항(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3. 형법 제284조(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사건의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특수협박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하였습니다.  다만, 축소사실인 폭행, 협박에 대하여서만 약식명령을 발부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성범죄 사건, 특히 연인 사이에서 성적 접촉을 합의로 하였으나, 결별 후 성범죄를 당하였다고 주장하는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유죄가 인정될 가능성이 작지 않습니다. 성범죄 사건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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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준 변호사

성범죄

[무죄] 강간, 강제추행

의뢰인은 교제 중 강제추행·강간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피해자의 수차례 모순된 진술을 증인신문으로 입증하고 객관적 정황을 제시해 전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피해자는 의뢰인과 약 8개월 동안 사귄 연인으로, 의뢰인과 결별 약 2년 후 의뢰인과 교제 중에 강제추행 1회, 강간 2회를 당하였다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으나,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고 전부 무죄를 받은 사안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와 교제하는 동안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거나 강간한 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의 주도로 의뢰인과 피해자가 성적인 접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제하는 동안에도 성적 접촉을 포함한 의사결정의 주도권은 피해자가 갖고 있었으며 의뢰인은 피해자의 기분을 맞추어 주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태하의 조력 증거기록 중 피해자의 진술이 담긴 고소장, 피해자 진술조서,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피해자가 고소장에서 한 진술과 경찰 조사에서 한 진술의 모순점,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증거의 모순점을 상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에서 피해자에게 진술의 진위를 알 수 있는 질문을 하고, 이미 한 진술의 모순되는 부분을 반복하여 추궁하였습니다.  이러한 추궁을 통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는 데에 성공하였고, 재판부도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에서 피해자에게 진술의 모순점을 다시 추궁하였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피고인신문에서 피해자와 교제를 시작한 경위, 교제 중의 관계, 결별의 경위를 모두 합리적으로 진술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와 성관계한 경위를 증거에 부합하도록 자연스럽게 설명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7조, 제298조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변호인이 지적한 바와 같이, 피해자가 일관성이 없고 모순되는 진술을 여러 차례 한 점, 피해자의 진술이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점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성범죄 사건, 특히 연인 사이에서 합의로 하였던 성적 접촉을 추후에 성범죄를 당하였다고 주장하는 사건은 대응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성범죄 사건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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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변호사

성범죄

[무죄] 강제추행

피고인은 직장동료들과 함께 귀가한 뒤 집에서 직장동료가 떠난 후 피해자만 남은 상황에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일관된 진술과 동료 증언, 현장 정황을 통해 무죄가 입증돼 항소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의뢰인 혐의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 및 술을 마시고 피고인의 집으로 피해자 및 직장 동료 1인과 함께 갔고,  그 후 직장 동료 1인이 귀가하자 피해자 역시 귀가하였음에도 피고인이 자신을 강제로 추행하였다고 경찰에 고소하여 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았으나,  피고인 및 검사 모두 항소하여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고, 검사가 따로 상고하지 않음으로써 항소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를 포함하여 직장동료들과 식사를 마치고 직장동료 및 피해자와 피고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당초 식사를 하게 된 경위, 피고인의 집에 가게 된 경위, 피고인 집에서의 상황 등에 관한 피고인 진술은 그 주된 내용이 일관되고 구체적이고 객관적 자료나 직장동료들의 진술과 일치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직장동료들은 위증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1심 및 항소심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수사기관에서의 진술과 동일한 진술을 하였음에도 1심은 피고인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피해자는 자신의 추행의 피해 사실을 일관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일 피고인과 피해자가 식사를 하게 된 경위, 피고인 집으로 가게 된 경위, 강제추행 직전의 상황, 강제추행 당시의 상황, 사건 후의 상황 등은 오히려 피고인 진술에 부합함을 변론하였고,  또한 직장동료들의 진술 역시 피고인의 진술에 더 부합한다는 점과 상황적으로 피고인이 피해자를 추행하기에는 불가능한 점, 사건 장소에서 추행행위가 있었다고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 등을 근거로 재판부에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8조(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건의 결과 항소심은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고, 이에 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항소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성범죄 사건의 경우 상황적인 요소와 객관적인 증거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무혐의 처분이나 무죄 판결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적이 없음에도 추행의 혐의를 받는 경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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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아동범죄

[기소유예] 아청 성착취물 유포

의뢰인은 교복 입은 여성 청소년의 자위 영상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약 40개를 메가클라우드 링크로 전송한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초범·송부 횟수 1회·피해 인지 미숙·진정한 반성 등을 소명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교복을 입은 여성 청소년이 등장하여 자위하는 모습이 촬영된 동영상 파일 등 약 40개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메가클라우드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에게 적용될 죄명은 형의 하한이 높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며, 추가 처벌 가능성도 있었기에 자기 잘못을 인정하되 최대한 가벼운 처벌을 받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수사과정 이전부터 의뢰인에게 불필요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조언하였으며, 피의자 신문에서도 수사기관의 질문에만 정확히 답하도록 하였습니다.  1) 피의자 신문 이후에는 의뢰인이 아무런 전과가 없는 점 2) 의뢰인이 송부한 성착취물은 의뢰인이 다른 사람에게서 압축파일로 송부받은 여러 개의 음란물 중 일부인 점 3) 의뢰인도 성착취물이라고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였던 점 4) 의뢰인이 다른 사람에게 송부한 횟수가 1회에 불과한 점과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피력하였습니다. 처벌규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3항     사건의 결과 검사는 의뢰인의 처한 사정을 인정하여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건에서 소송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통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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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변호사

성범죄

[불송치] 강간미수

의뢰인은 가라오케에서 여종업원에 대한 강간미수 및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으나,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서를 받아 제출하고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무혐의(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가라오케에서 여종업원을 강간하려고 하였고, 다른 여종업원을 폭행하였다는 내용으로 현행범체포 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가라오케 여종업원에 대한 강간미수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일 술에 취해 사실관계를 잘 기억하지 못하고 여종업원과 좋은 분위기였던 점만을 기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담당변호사는 강간미수 사건의 피해자로 조사받은 여종업원을 설득하여 의뢰인이 원하는 내용을 반영한 처벌불원서를 작성하고 피해자의 날인을 받았습니다.  담당변호사는 여종업원이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으며,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고 처벌불원서를 첨부하여 담당 수사관에게 제출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7조 (강간) 사건의 결과 담당 수사관은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하며 담당변호사의 변호인의견서에 기재된 주장을 모두 반영해주었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의뢰인께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간미수 등의 혐의를 받아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강간미수라는 중대한 혐의에 대하여도 강제력의 행사나 성관계가 없었다는 처벌불원서를 피해자로부터 받고,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여 불송치 결정을 받아 보람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중한 혐의를 받게 될 때도 형사사건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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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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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변호사

성범죄

[기소유예] 강제추행

의뢰인은 거리 공연 중 휴대전화를 가장한 행위로 피해자의 엉덩이에 성기를 밀착해 현행범 체포되었으나,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 및 양형자료를 소명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거리에서 공연을 보고 있던 피해자 엉덩이에 성기를 밀착시킨 사건으로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 접수되었습니다. 최초 의뢰인은 혐의사실을 부인하였으나, 담당변호사와 면담 후 혐의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기소유예처분 받은 사안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거리공연을 보고 있던 피해자의 뒤로 휴대전화 카메라로 공연을 촬영하는 듯 다가간 후 피해자의 엉덩이에 성기를 밀착시켰습니다. 피해자의 남편과 아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있었고, 의뢰인은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신고 접수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최초 혐의 부인한 상태로 변호인을 선임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의뢰인의 가장 큰 목표는 기소유예처분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담당변호사는 피의자신문 전 면담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조사 과정에서 가져야 할 태도, 진술 내용 등을 조력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 대리인과의 합의 과정에서 의뢰인의 사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의뢰인이 목표하였던 금액으로 합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담당변호사는 의뢰인이 소액이지만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는 점 등 의뢰인에게 도움이 될 정상자료를 찾아내어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의뢰인께서는 자력이 부족하신 상황으로 합의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으셨고, 재판으로 넘어가 처벌 받게 될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셨습니다. 담당변호사는 합의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의뢰인이 목표한 금액으로 합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형사사건과 합의 성립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통해 사건에 대응하시어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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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변호사

형사

[집행유예] 도박공간개설

의뢰인은 코로나 실직 후 해외 근무 제안에 속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했으나, 말단 직원으로 자진 퇴사·전면 자백·수사 협조를 통해 집행유예 및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다수의 공범들과 함께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게 되어 새로운 일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근무를 하면 상당한 급여를 준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돈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몰랐으나 근무를 하면서 자신이 불법적인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자진하여 일을 그만두었으나 동료의 자수로 인해 해당 사실이 밝혀져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의뢰인은 처음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총책이 시키는 대로 진술을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변호인은 전략적으로 1) 말단 직원인 의뢰인이 전부 자백한다 하더라도 실형을 살 가능성이 크지 않음 2) 공범이 많아 혐의를 부인한다 하더라도 전부 밝혀질 가능성이 큼 등을 이유로 자백할 것을 권유 이후 변호인은 다른 공범들에 비해 혐의가 크지 않은 점, 전부 자백하고 수사에 협조를 하여 공적을 세웠음 등을 이유로 한 변호인 의견서를 수차례 제출하였습니다.    처벌규정 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제2호, 제26조 제1항, 형법 제30조, 247조, 제30조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담당변호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유예 판결과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공범들 중 변호인 없이 재판을 진행한 사람들 중 실형을 살게 된 사람도 있고, 의뢰인 보다 더 긴 집행유예 기간을 선고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즉, 전부 자백하는 사건이라도 진행 방향에 따라 본인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고,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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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성범죄

[무죄] 강제추행

의뢰인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피해자를 청바지 속으로 추행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CCTV·목격자 진술과 현장 상황의 불가능성을 입증해 항소심 무죄, 상고 기각으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의뢰인 혐의 술에 취한 피해자가 비틀거리며 의뢰인에게 신체 접촉을 한 사실이 있었는데, 피해자는 의뢰인이 자신을 강제추행 하였다고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를 포함하여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마치고 피해자가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피해자의 남자친구를 직장동료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이 자신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추행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위 장소는 왕복 6차선 도로와 대형마트 지상주차장 입구가 있는 노상으로 밤에도 밝고 유동인구 및 차량의 이동이 많은 곳이어서 추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변론하였음에도 1심은 피고인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피해자는 자신의 추행의 피해 사실을 일관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태하의 변호인단은 1) 사건 당시 상황이 촬영된 CCTV 영상에 의하면 피해자의 진술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장면이 촬영되어 있었던 점 2) 직장 동료들의 진술이 피고인의 진술에 더 부합한다는 점 3) 상황적으로 피고인이 피해자를 추행하기에는 불가능한 점 4) 사건 장소가 추행행위가 있었다고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 등을 근거로 재판부에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8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건의 결과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고, 검사 상고가 기각되면서 상고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성범죄 사건의 경우 상황적인 요소와 객관적인 증거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무혐의 처분이나 무죄 판결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적이 없음에도 추행의 혐의를 받는 경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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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성범죄

[무죄] 강제추행

의뢰인은 상담 고객이던 고소인의 사무실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잡고 입맞춤했다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여러 차례 신체접촉 시도와 진술 불일치 사실을 증인신문을 통해 입증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고소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입맞춤을 하여 강제로 추행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상담사인 의뢰인은 상담 고객으로 왔던 고소인과 1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중 고소인의 초대로 고소인의 사무실에서 식사와 음주를 하던 중 고소인에게 입맞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사건 초기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내용이 고소인에 의하여 녹음 되어 있었고, 이후 카카오톡으로도 미안하다고 사과하여 의뢰인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사건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고소인을 증인으로 소환, 증인 신문을 통하여 의뢰인과 고소인 간의 만남이 이 사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특히 이 사건 이전의 만남에서 신체접촉을 시도하였으나 고소인의 완강한 거절로 무산되었던 점을 부각시키고, 고소인은 진술서에 사건 당일 고소인이 입맞춤을 허락하는 취지의 말을 하였다고 하였으나 증인 신문에서는 그런 적 없다고 하는 등 진술의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처벌규정 형법 제298조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담당변호인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성폭력 사건의 경우 피해자의 진술에 상당한 무게가 실리지만, 경험많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 전후의 사정을 면밀히 살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깨뜨린다면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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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경제범죄

[벌금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의뢰인은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수리 전 불특정 다수에게 금융투자상품 조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금융투자 분야 무전과·생계형 사정을 소명해 벌금 10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 행정처분 없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투자자문업자가 아님에도 금융감독원에 대한 신고 수리 전에 유사투자자문업(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통신물 등을 통하여 일정한 대가를 받고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판단 또는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관한 조언을 하는 행위)을 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사실을 인정하였으나, 무거운 벌을 받게 되거나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사실상 유사투자자문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매우 우려하였기에 최소한의 형사처벌을 받고 행정 등 기타 처분도 받지 않기를 원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1) 의뢰인은 국내 최상급 증권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여 금융 투자 분야에 높은 전문성이 있던 점 2)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는 아무런 반려 없이 수리되어 수리 전에도 유사투자자문업을 충분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점 3) 생계를 위하여 유사투자자문업을 하여야 했던 점 4) 아무런 전과 없이 성실히 살아온 점 정상 참작할 수 있는 사유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처벌규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446조, 제17의2호, 제101조 제1항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담당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벌금 1,000,000원의 약식명령을 하였습니다. 또한, 동일한 사실관계로 인해 과징금 기타 행정처분의 불이익을 받지 않았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건에서 소송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통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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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준 변호사

형사

[벌금형] 도박

의뢰인은 2021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57회에 걸쳐 약 4,488만 원을 게임 포인트로 환전해 도박을 했으나, 초범·사회초년생·이후 도박 중단 및 깊은 반성 사정을 소명해 구약식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2021. 4. 1.경부터 2021. 5. 7.경까지 총 57회에 걸쳐 합계 44,880,000원을 이체하여 게임포인트로 환전한 후 도박을 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2021년에 잠시 하였던 도박이 2023년에 적발되어 조사를 요구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특징 오랜 구직 준비 끝에 취직이 되어 이제 막 사회활동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으로 혹시라도 직장생활을 계속 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우려가 많았습니다. 거주지는 서울이나 지방경찰청에 의한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피조사자가 다수로 간단한 조사 이후 곧바로 송치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경찰청 소속 수사관의 서울 출장 시 원만하게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였으며, 비록 단기간에 많은 횟수와 금액으로 도박을 하였지만 1) 그 이후로는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는 점 2) 초범이라는 점,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첫발을 내딛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 3) 처음에는 합법으로 알고 시작하였고 중간부터 이상한 점을 느꼈지만 곧바로 중단하지 못한 점 등에 대하여 깊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 정상에 관한 내용을 소명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검사는 담당변호인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구약식 처분을 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의뢰인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을 가장 우선시하여 사건을 풀어나갑니다. 사건 수행 경험이 풍부한 형사 변호사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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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변호사

성범죄

[집행유예] 준강간

의뢰인은 피해자가 만취해 항거불능 상태임을 틈타 호텔 방실에 침입해 간음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카드키 건네기 정황·주거침입 무죄 및 초범·합의 사실을 종합해 주거침입 무죄, 준강간은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상대방이 만취하여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을 기화로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그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 일행은 헌팅포차에서 피해자 일행을 처음 만났고, 호텔로 이동하여 방을 두 개 빌린 뒤 하나의 방에서 넷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의 친구와 피해자가 나머지 방에서 먼저 성관계를 가졌고, 잠시 후 의뢰인이 피해자가 혼자 자고 있는 방실에 들어가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이후 피해자 일행이 의뢰인 일행을 경찰에 신고하여 긴급체포 되었습니다. 최초 특수강간으로 입건되었으나 의뢰인의 친구가 불송치 처분을 받자, 사법경찰관은 죄명을 준강간으로 의율하여 송치하였고, 검사 또한 조사 시 준강간 혐의로 조사하였으나, 영장 신청 시 돌연 성폭법위반(주거침입준강간)으로 의율 죄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술에 취하여 피해자가 자고 있는 방실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하지 못하였고, 피해의 묵시적 동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성관계 당시 녹음을 하였고 이를 사건 초기에 제출하였는데, 그 내용에 폭행·협박이 존재하지 않아 강간으로 입건되는 것은 면하였으나, 피해자가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사료되어 준강간 혐의를 부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우선 담당변호인은 검사의 의도적인 의율변경으로 의뢰인의 방어권이 심대하게 침해하였음과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이 가는 부분이 많아 충분히 다툴 여지가 있는 점 등을 주장하여 구속영장을 기각시켰습니다. 다음으로 CCTV에 따르면 피해자가 의뢰인에게 방실의 카드키를 직접 건네주는 모습이 확인되는 반면, 피해자는 음주로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추측에 기하여 의뢰인에게 불리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여 주거침입 무죄를 주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준강간 혐의에 관하여, 재판부는 사건 당일 처음 만나게 된 피해자가 의뢰인 일행과 연달아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일반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등 예단을 드러내었는바, 이에 담당변호인은 무죄를 주장하는 한편, 일부 준강제추행 행위에 대하여는 인정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담당변호인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주거침입 혐의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하였고, 준강간 혐의에 대하여는 초범이고 합의하여 피해자가 더 이상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건 수행 경험이 풍부한 형사변호사를 통해 대응하시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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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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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변호사

아동범죄

[무죄] 미성년자간음

의뢰인은 자신의 주거지에서 술자리 후 자고 있던 만 18세 직원에게 간음행위를 인정했으나, 피감독자 간음 및 미성년자 간음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일관되게 입증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만 18세 피해자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뤄진 술자리 모임 이후 간음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자신의 주거지에서 부하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다른 직원들이 자고 있는 사이에 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워 간음하였습니다. 일주일 뒤 피해자는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사건의 특징 사안의 경우 의뢰인은 간음행위를 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하였고, 이미 피해자에게 사과하여 녹취까지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정황 다툼은 물론 법리적으로 피감독자 간음 및 미성년자 간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태하는 수사단계에서부터 공판단계까지 기록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변론함은 물론,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부분까지 추가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증인신문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수사단계에서부터 공판단계까지 일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태하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특히 성범죄 사건은 담당 변호사의 역량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형사변호사의 전략적인 조언을 받아 그 어려움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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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아동범죄

[벌금형] 미성년자스토킹,주거침입

의뢰인은 미성년자에게 카톡으로 성착취 목적 대화를 시도하고 거부당하자 주거에 무단 침입해 반복 연락으로 불안감을 유발한 혐의로 기소되어, 수사 협조 및 피해자와의 조속한 합의와 양형자료 소명에 힘입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➀ 18세 피해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성착취목적 대화를 반복하였고 ➁ 피해자가 만남을 거부함에도 피해자의 주거지에 이르러 주거에 침입하였고 ➂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복적으로 연락하여 불안감을 유발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가 거절하였음에도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성매매를 요구하다가 계속하여 거절당하자,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하였다가 적발된 사안입니다.      사건의 특징 사안의 경우 범정이 좋지 못하였고, 추가적인 조사나 입건 등을 피하기 위하여 수사 협조 및 피해자와의 조속한 합의가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의뢰인은 태하의 조력으로 합리적인 조건으로 빠르게 피해자와 합의하였고, 수사단계에서부터 적극 뉘우치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요소를 적극 발굴하여 피력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벌금 1,000만원의 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형사사건은 담당변호사의 역량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형사 변호사의 전략적인 조언을 받아 그 어려움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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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변호사

前) 장관 출신

이귀남 변호사

지청장 출신

임양운 변호사

판·검사 출신

최승현 변호사

부장검사 출신

이선녀 변호사

대한변협 형사 전문

채의준 변호사

군검사 출신

김진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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