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 수사계는 충청북도 옥천군의 한 펜션에서 집단으로 마약 파티를 벌인 국내 거주 베트남 국적 6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사전에 이들의 마약 투약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마약 파티가 이뤄지던 현장을 급습해 현행범으로 이들을 체포했다. 또한 현장에서 엑스터시 32.5정과 케타민 9.41g, 마약 판매자금 115만 원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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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호기심으로 인한 단순 투약을 진행하고 처벌이 가벼울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나, 절대 그렇지 않다. 마약은 심각한 중독성과 사회적 질서를 깨뜨릴 수 있는 중범죄로,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투약을 하였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되었다면 마약 관련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법적 조력을 받아 단약 의지를 명확히 표현하고 최대한 선처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