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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청부살인교사 혐의 불기소 사례

청부살인교사 및 살인미수 혐의가 불기소된 사례

의뢰인은 연인 관계에 있던 상대방과 갈등을 겪은 뒤, 제3자를 통해 피해자를 해치려 했다는 의심을 받아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3자의 연락 경위와 진술의 신빙성, 객관적 자료의 존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해당 혐의는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제3자에게 피해자의 살해를 지시하거나 이를 의뢰하였다는 취지의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와 갈등을 겪은 뒤, 서로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의뢰인을 상대로 성범죄 및 촬영 관련 혐의를 주장하며 고소를 진행하고 있었고, 수사 절차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로부터 의뢰인이 자신을 해칠 사람을 알아보고 있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해당 연락 내용을 근거로 의뢰인이 청부살인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사건의 특징

수사기관은 피해자에게 연락한 제3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의뢰인과의 연결 가능성을 조사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해당 제3자는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였으며, 여러 범죄 전력이 확인된 인물이었습니다.

의뢰인과 피해자 모두 해당 제3자와 뚜렷한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3자가 왜 의뢰인의 정보를 알고 있었는지와 실제로 의뢰인의 지시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변호인은 제3자의 일방적인 연락 내용만으로 의뢰인이 살해를 지시하거나 실행을 준비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제3자의 진술과 연락 내용에 객관적 뒷받침이 부족하고, 의뢰인과 제3자 사이의 접촉 또는 공모를 확인할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살폈습니다.

또한 제3자의 신병과 진술 경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대한 범죄 혐의로 기소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대응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수사기관은 살인미수 혐의에 대하여 기소하지 않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담당변호사의 한마디

살인미수나 청부살인교사 혐의는 초기 진술과 증거관계에 따라 사건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3자의 연락이나 진술이 문제 되는 상황에서는 연락 경위, 객관적 자료, 당사자 간 관계를 세밀하게 검토하여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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