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검은 재학 중인 학교를 비롯해 제주도 내 문구점 및 길거리 등에서 다수의 여성을 불법 촬영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소지)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교생 A군에 대한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장기 5년, 단기 3형을 구형했다. 또한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수강명령, 취업제한 명령 등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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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불법 촬영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 즉시 법적 절차를 대행해 줄 수 있는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사진이나 동영상 등 피해 사실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후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간혹 수치심 또는 보복 등으로 인해 가해자에 대한 고소를 망설이는 경우도 있으나,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통해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이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