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중랑 경찰서는 중랑구 소재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다른 손님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리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등을 한차례 찌른 30대 남성 A씨를 특수 폭행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A씨에게 시끄럽다는 이유로 주의를 요구했고, A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 제261조 특수 폭행은 단체 또는 다중(多衆)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행위로, 형법 제260조 제1항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함으로써 성립하는 단순 폭행보다 무거운 처벌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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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폭행은 해당 행위가 일어나게 된 경위나 정황, 피해 정도 등을 객관적으로 입증시킬 수 있는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또한 합의금 조정 또한 어렵기 때문에 해당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반드시 관련 사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사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