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 영동 경찰서는 전국의 숙박업소를 돌며 고령의 업주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조작해 거액을 가로챈 40대 A 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자신의 휴대전화가 고장이 났다며 업주들의 휴대전화를 이용, 허위 메시지를 작성한 후 돈을 보내기로 한 곳에서 실수로 돈을 너무 많이 보냈다고 속여 초과분을 현금으로 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휴대전화 메시지 수·발신 구분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업주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21년 12월부터 약 100여 명으로부터 1억 7,600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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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사기행각이 점점 고도화되는 추세로, 피해 금액 또한 점점 커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수사기관의 처벌도 강화되고 있어 사기죄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변호사를 통한 법리적 검토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그릇된 행위로 인해 손해를 입은 피해자를 위한 진심 어린 사죄와 함께 구체적인 변제 방안을 수립해야 형량을 참작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