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남매가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섭취해 마약류 관리법 위한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인 이들 남매는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태국에서 가져온 젤리를 먹은 후 동생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두 사람 모두 대마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대마 함유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젤리를 구매 및 섭취한 것으로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실제 이들이 섭취한 제품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젤리와같이 크기나 무게가 동일했으며, 젤리가 담긴 투명 봉지에는 대마 함유를 의심할 수 있는 문구나 그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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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의에도 불구, 앞서 언급한 사건과 같이 억울하게 마약범죄 혐의를 받게 된다면 사건 초기부터 마약 사건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 변호사의 법률적 조언 아래, 무죄를 입증시킬 수 있는 객관적 자료 및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소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