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마약사범 역시도 비례하여 급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으로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중 10년 전인 2013년 43명에 불과했던 청소년 마약사범은 지난해 무려 1,066명이 적발되었을 정도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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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대한 지식이나 중독의 심각성 등을 모르는 청소년들은 무지 또는 호기심 등으로 인해 마약류에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당사자는 물론 보호자나 교육기관 차원에서의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일 미성년자 신분으로 마약에 손을 댔거나 관련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됐다면, 마약 사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전문가적 시각에서 상황을 판단하되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